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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청소년 축구대회 유치경쟁 나서

입력 2005-04-25 17:41:26 조회수 1

대구시가 지난 달
한국이 개최지로 결정된
2007년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 경기를
대구에서 열기 위해
최근 대한축구연맹에 개최의사를 전달하고
유치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대한축구연맹은 현재까지 경기 개최지로
서울과 울산,전주,대전을 결정했는데,
최근 대회참가국이
16개에서 24개 나라로 늘면서
국내 개최지도 4곳 정도를 추가로
결정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관중 동원능력과
전국최대 규모의 월드컵 경기장,
14개에 이르는 훈련용 잔디구장을 가진
장점을 내세워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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