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황사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농작물과 가축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황사가 발생했을 때는
운동장과 방목장에 풀어 놓은 가축은
축사 안으로 옮기고
황사먼지가 축사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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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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