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영어마을 조성사업이
적은 예산 때문에 사업자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초,중학생 200명을 동시에 수용해
5박 6일동안 영어만 사용할 수 있는
영어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지역 대학과
외국어학원 사업자들을 상대로
의견을 들었지만 대부분 사업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 대학과 외국어학원 사업자들은
대구시가 외국인 강사의 연간 인건비로
약 10억원을 지원하고
땅과 건물을 운영사업자가 제공한다면
적자가 예상돼,
교육프로그램이 부실하게 운영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대구시는 초기 적자를 부담할 수 있는
공익적인 기관에 영어마을 조성사업을
맡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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