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상처받은 이들의 슬픔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4-23 18:53:18 조회수 1

대구 지하철참사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 가운데 최근 부상자들이
정신적 충격으로 심한 뇌손상을
입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부상자들에 대한 추가 배상
문제가 다시 불거지고 있는데요...

지하철 참사 부상자대책위
이동우 위원장,
"사고 당시에 누락된 이비인후과
후유증에 대한 보상이 아직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참사 뒤에 부상자 두 명이
사고후유증을 겪다가 쓸쓸히 숨졌지만
만성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
대한 보상도 지지부진합니다"라며
답답한 심경을 털어놨어요.

네~~~ 그 처절한 마음의
상처는 갈수록 커져가고 있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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