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에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양수발전소가 들어섭니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에 따르면
오늘 예천군 하리면 송월리에서
80만㎾ 규모의 예천 양수발전소
1ㆍ2호기 착공식을 갖고
시설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이 7천470억원을 들여
예천군 상리와 하리, 용문 등
3개면 234만㎡에 만드는 발전용량
80만㎾짜리 양수발전소는 1호기는
2010년 9월에, 2호기는 같은 해
12월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예천 양수발전소는 상부댐의 경우
해발 711m에, 하부댐은 해발
241m에 건설되는데 상ㆍ하부댐에
생기는 470m의 낙차를 이용해
발전기를 가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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