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는 오늘 오전
독도 옆 해상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 규탄과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도의원 31명과 공무원 등
모두 57명으로 구성된 도의회 대표단은
오늘 오전 9시 30분쯤 독도에
도착했으나 풍랑이 심해 접안에
실패함에 따라 민간 선박 삼봉호에서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결의대회에서
안순덕 운영위원장은 독도수호
결의문을 통해 "일본 시마네현 의회는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즉각 철회하고, 일본 정부도
독도영유권 주장 뿐만 아니라
역사교과서 왜곡 등 군국주의 부활을
획책하는 모든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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