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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아파트 대상 범죄 비상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4-22 15:48:57 조회수 1

◀ANC▶
최근 대구 달서구 일대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경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도성진 기잡니다.
◀END▶













◀VCR▶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10대 한 명이 나타나 눈 깜짝할 새
두 대의 차량 문을 손쉽게 땁니다.

이어서 나타난 한 명은 문이 열린 차에 들어가
물건을 훔칩니다.

또다른 CCTV에는 10대 7명이 여기저기 흩어져
절도행각을 벌이고, 심지어 오토바이까지
훔쳐 달아나는 장면이 잡혔습니다.

◀SYN▶아파트 관계자
"제일 피해가 큰게 차 키박스를 다 망가뜨렸다.
차에 가서 문 열리는 순간까지가 10초다.
그래서 20분만에 그만큼 피해가 컸다."

S/U]"이들은 주로 이같이 경보장치가 없는
소형차들을 노렸습니다."

지난 17일과 18일 사이 대곡동 지역
아파트에서 20대에 가까운 차가
이 같은 방법으로 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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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달서구 용산동 일대의 아파트에는
현관문을 통째로 뜯고 침입하는 간 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CCTV에 찍힌 화면으로 봐서 '2인 1조'의
전문털이범으로 보이는 이들은 공사용 도구를
이용해 대낮에 주인이 없는 아파트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고 있습니다.

최근 이처럼 달서구 일대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르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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