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여야 지도부 영천 격돌

입력 2005-04-22 15:37:08 조회수 1

4.30 재보궐선거가 중반전에
접어든 가운데 오늘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지도부가 대거 영천 국회의원
재선거 지원에 나섰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오늘 오전
문희상 당의장을 비롯해 정세균
원내대표, 염동연, 장영달,
유시민 중앙상임위원 등 당 지도부가
대부분 참석한 가운데 영천에서
73차 중앙상임위원회를 열고,
영천 발전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또 영천시장을 방문해
선거운동을 벌였는데, 문희상 의장은
지역감정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한
영천시민이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나라당도 오늘 오전
박근혜 대표와 김무성 사무총장,
맹형규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대구경북지역 국회의원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영천 선거사무소에서
영천발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박근혜 대표는 영천시장과
시내 아파트 단지를 차례로 돌며
지원 유세를 벌였는데,
지역 발전과 2007년 정권 창출을
할수 있도록 한나라당에게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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