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 달서구지역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인터넷을 통해 만나 원룸에서 함께 살면서
유흥비 마련을 위해 달서구 대곡동 일대
아파트에서 수십대의 차량을 턴
경기도 성남시 16살 최 모군 등
10대 7명을 붙잡아 이 중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과 18일 새벽
달서구 대곡동 일대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돌며 운전석 문을 따고
수십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고,
오토바이 2대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2주전부터 달서구 용산동 일대
아파트에도 공사용 도구를 이용해 현관문을
통째로 뜯어내고 금품을 훔치는 '2인 1조'의
절도범이 설치고 있어 이 일대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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