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4-21 17:22:58 조회수 2

경북대학교 기숙사 학생들의
집단 설사 증상이 '아스트로'라는
식중독균 때문인 것으로 밝혀지자
대학 측은 어제부터 기숙사 자체 급식은 물론
조리원들의 출근도 중지시키면서
사태 진화에 나섰는데요,

이상철 경북대학교 학생처장은,
"평소에도 가끔 아프다는 학생이 있고 해서
처음에는 '배탈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조리원한테서 식중독균이 나왔다니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하면서
'위생관리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어요,

하하하, 다른 곳도 아니고
'최고의 시설'이라고 자랑하는 대학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했다니,
거~~참,체면이 말이 아니올시다그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