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들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험실을 개방하고,
교수가 직접 나서서 학생들과 함께
실험도 하고, 연구도 지도하면서
미래의 과학자를 길러내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요,
경북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이효녕 교수는,
"사실 이공계 기피현상을 두고
학생들만 나무랄 게 아닙니다.
해서 대학교수가 전문지식도 나누고,
대학의 우수한 실험실도 열어서
자라나는 과학영재들이 흥미를 갖고
노벨상을 꿈꿀 수 있도록 앞장서는게
기본적으로 우리 할 일 아니겠습니까?"하면서
'대학의 참여가 오히려 늦었다'는 얘기였어요,
네에---,과학영재들이 대학 실험실에서
꿈을 키우게 하겠다는 의지가
오늘 '과학의 날'을 더 뜻깊게 했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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