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상북도 과학기술대상은
포항공대 제정호 교수와 안동시가 받습니다.
연구개발상 수상자로 선정된
제정호 교수는 초고해상 X선 투시 현미경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뽑혔고,
안동시는 과학기술 풍토조성을 위한
과학마인드 확산으로 진흥상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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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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