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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초반 판세 분석 제각각

입력 2005-04-21 18:36:33 조회수 1

4.30 재보궐선거전이 초반을 지나면서
각 선거지역의 후보들마다 서로 초반 우세를
자신하면서 전열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영천 국회의원 선거의 경우
열린우리당은 선거 초반의 판세가
우세로 나타났다면서 지금까지
대구 경북에서 치러진 각종 선거에서
선거 초반에 한나라당 후보에
앞서기는 처음이라며 고무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예상밖에
고전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제 강재섭 원내대표에 이어
오늘 맹형규 정책위 의장,
내일 박근혜 대표가 잇달아 지원에 나서면
판세가 달라질 것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청도군의 경우도 한나라당과
무소속 후보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중반전 이후
판세 흐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산시장과 영덕군수 보궐선거 역시
후보들마다 서로 자신이 우세하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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