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4회 문화관광부 장관기 전국고교
축구대회 16강전이 오늘 열렸습니다.
개막전 승리팀인 협성고가 금호고를 누르고
8강에 가장 먼저 올랐으며
서귀포고는 대륜고를, 포철공고는 태성고를
꺾고 8강에 합류했으며 그 밖에도
보인고와 백암고, 대구공고와 서울체고,
안동고 등이 8강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늘로 16강전을 마친 이번 대회는
내일 오전 10시반 보인고와 백암고의
경기를 시작으로 8강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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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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