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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원, 업그레이드 시급

입력 2005-04-21 16:46:50 조회수 3

◀ANC▶
대구교육과학원이 지역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산교육장이 돼 왔으나,
문을 연지 10년이상 지나
보강이 시급합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83년 문을 연 대구교육과학원,
과학에 대한 각종 탐구자료를 갖추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학습자료 때문에 그동안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과학체험 학습장으로 인기를 끌어왔습니다.

◀INT▶유치원생
[로켓 발사가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INT▶유치원생
[요술 거울이 너무 신났어요]

그러나 푸코진자를 설치한 것은 지난 86년,
천체투영실은 92년,
과학탐구학습장은 95년에 문을 열었으니까
평균 10년이 넘었습니다.

지난해 관람객 수는 5만 여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만 명 가량 줄었습니다.

◀INT▶정동도/대구교육과학원 부장
[설치한 지 10년이 됐는데, 과학기술은 하루가 멀다하고 발전하니까 최첨단으로 교체할 필요가 있어요]

지역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꿈을 키우는 역할을 해 왔던 대구교육과학관,
그러나 관람객의 높아진 눈높이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어서 개선작업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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