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30 재보궐선거는
선거 시기와 현재의 정국 구도와
관련해 역대선거와 다른
의미를 갖고 있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번 재보선은 여당으로서는
대구경북에서 처음으로 당선자를
낼 수 있을 것인지, 야당으로서는
변함없는 텃밭임을 확인할수
있을 것인지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영천 국회의원 선거는
어느 당 후보가 당선되느냐가
각 당 내부의 역학 구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이번 선거는
내년 6월 지방선거와 2007년
대통령 선거와도 무관하지 않아
그 전초전 성격이 짙다는 분석입니다.
선관위로서는 지난 17대 총선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공명선거
분위기를 정착시킬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통상적으로
재보궐 선거의 투표율이 매우
낮았던 것을 이번에는 극복할수 있을
것인지도 관심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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