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 82호로 지정된
감산사 석조 아미타불 입상을 비롯해
일제 강점기에 경주에서 출토된
국보급 문화재 여러 점이 발굴 이후 지금까지 7-80년 동안 단 한 번도 경주에 오지 못하고
국립 중앙박물관에만 머물러 있는데요,
유병하 국립 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당시는 유물 소장품 번호를 등록하는 체계가 하나 뿐이어서 전부 중앙박물관 유물로
등록하는 시대였습니다"하면서
'박물관 재산을 쉽게 바꿀 수는 없기 때문에
다시 찾아오기는 힘들 거'라는 얘기였어요,
네에---,문화재가 어디에 있든
가치야 달라지겠습니까만,
그래도 타향살이만 시키는 건
관심과 배려가 모자란다는 뜻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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