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체험형 해양과학관'건립 사업이
해양수산부의 내년도 민자투자사업의 하나인 BTL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7월 쯤 민간사업자 공모를 거쳐 본격적인 설계와 공사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체험형 해양과학관은
울진군 후정리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 안에
지상 3층, 연건평 3천500 평 규모로
2천 10년까지 건립됩니다.
해양과학관은 해양환경체험관과
과학 탐구관,레포츠 체험관 등
다양한 해양문화 체험 시설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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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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