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늘부터 22일까지
국가재난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합니다.
훈련분야는 태풍과 호우,
지진과 해일 같은
자연재난과 화재와 폭발 등
인적재난 같은 28개 분야입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이에 따라
각각 시,도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근무체제를 갖추고
각 재난 유형별 과제를 선정해
도상 훈련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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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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