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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업 대구 주력산업으로 떠올라

입력 2005-04-20 18:03:12 조회수 2

◀ANC▶
대구시가 실시한 대구경북지역
자동차부품업체 전수조사 결과,
대구지역 자동차 부품업 규모가
5년만에 두배 이상 커지는 등
지역 주력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대구,경북지역의 5인이상
자동차 부품업체 수는
모두 천 21개로
지난 1999년보다 24% 늘었습니다.

종사자 수도 5만 4천 800여명으로
30% 가까이 늘었습니다.

또 2003년 말 기준 매출액이
9조 8천 323억 원으로
5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었고,
업체당 매출액도
평균 85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제조업에서
자동차 부품산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출하액 기준으로는 24%,
종사자 수로는 2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업체가
매출액 100억원 이하로 단순공정에
의존하는 임가공업체가 많은 점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대구시는 지역 자동차부품업이
업체수와 매출 같은 외형적인
규모가 커진데다, 연구개발능력을 갖춘
업체를 중심으로 1인당 생산성도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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