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요즘 선거가 있는 지역
선거관리위원회들 사이에
'투표율을 올리기 위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자~~,이런 가운데 영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급기야 투표 포상금까지 내걸었다지 뭡니까요,
최세억 영천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원래 재,보궐선거는 투표율이 낮은데,
지금 추세대로라면 영천지역 투표율이
더 낮을 거 같아서 포상금을 내걸었습니다"
하면서 '투표율 50%를 달성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는 얘기였어요,
하하하---!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면서
동시에 가장 무거운 '의무'이기도 한데
그 걸 돈을 들여서 유도해야 한다니
거~~참, 뭔가 한참 잘못됐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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