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구와 경상북도에서도
관련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구시는 오전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장애인 가족과 자원봉사자
4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유공자와 모범장애인을 표창했습니다.
경상북도도 오늘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유공자를 표창했습니다.
한편, 장애인들은 오늘 우방타워랜드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오는 24일 대구 FC의 홈경기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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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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