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상북도에서도
약한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오늘 아침 6시 11분 쯤 일본 후쿠오카 북서쪽 25km 해상에서 리히터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상북도에서도
약한 진동이 감지되기는 했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느끼지 못할 정도여서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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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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