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30분 쯤
구미시 공단동 모 전자회사 신축 공사장
2층 공조실에서 고소작업대를 타고
환풍시설을 막는 작업을 하던
인부 37살 송모 씨가
작업대 조절 레버를 잘못 건드리면서
작업대가 갑자기 위로 치솟아
천장에 끼여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낮 1시 50분 쯤에는
대구시 북구 동변동 70살 이모 할머니가
수성구 만촌동 50살 서 모씨가 밭에
쌓아둔 높이 2미터, 길이 8미터의 철제빔
옆에서 일을 하다 갑자기 떨어진 철제빔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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