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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외국계은행 지역공략 강화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4-19 16:09:03 조회수 4

◀ANC▶
외국계은행을 비롯한 시중은행의
대구.경북지역 공략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합병을 통해 거대 공룡이 된
시중은행들이 지역에서도
무한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대출비중을 33%에서
35%로 높인 하나은행, 지난 14일
은행장이 대구에 와서 기업인들을
초청해 마케팅을 했습니다.

◀INT▶ 김종열 하나은행장
"더 좋은 고객을 하나은행
거래고객으로 모시고
싶은 욕심 때문에 준비를 한다."

국민은행은 대구.경북지역에서
쓸 수 있는 후불교통체크카드를
오는 20일부터 발급해 지역에서만
가입자 30만명을 더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

◀INT▶ 이달수 국민은행 대구본부장
"지역민들과 밀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서울과 안산에 지점을 갖고 있는
중국은행은 현재 대구지점
개점을 추진하면서 본격적인
지역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대구에 진출한 씨티은행,
대구중앙지점에서만 열 달만에
천억원의 수신고를 기록하는 등
부자고객을 상대로 영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INT▶ 최대식 씨티은행 대구중앙지점장
"투자상품고객 발굴을 위해 월 1회 정도
상품설명회, 투자박람회를 한다."

[S/U]"지역 금융소비자를
겨냥한 시중은행들의 공략,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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