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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중,일 동방의학 국제학술대회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4-19 17:30:42 조회수 1

◀ANC▶
한국과 중국, 일본 3개 나라가 참여하는
"제1회 동방의학 국제학술회의가"
어제부터 대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중.일 3개 대학이
한방 전통의학의 세계화와 과학화에 협력키로해
한방의학의 협력시대를 열게 됐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국의 한의학, 중국의 중의학, 일본의 와깐의학.

한,중,일 세 나라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한방의학의 명칭입니다.

그동안 서양의학에 비해
과학적 근거가 상대적으로 미흡해 주류의학으로서 대접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양방으로도 치료에 한계가 있는
질병이 증가하면서,
약초생약과 침술 등 한방의학이 대체의학으로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구 한의대학교와
중국 베이징 중의약 대학, 일본 도야마 의약학 대학이 어제 공동협약식을 갖고
한방의학의 세계화와 과학화에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INT▶황병태/대구한의대학교 총장
[시대흐름에 맞춰 한방의 국제화에 서로 협력해야 해]

이들 3개 대학은 한방의학의 명칭을 동방의학으로 통일하고, 공동기금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학문교류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INT▶
쩡 서우 쩡/베이징 중의약대학 총장 (하단)
[이 연합체가 동방의학의 발전을 크게 추진할 것이다]

오늘은 3개나라 한의학 관련교수들이
대거 참여해 학술회의를 열고
한,양방 협력방안과 임상과 침술 치료문제 등 한방의학에 관한 관심사를 폭넓게
다룰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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