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전교조 대구지부와 일본 히로시마현 직원조합이 한일역사 공통교재를 발간했습니다.
두 전교조는 오늘 오후
서울과 도쿄에서 동시에 기자회견을 갖고,
한일역사 공통교재 발간을 공식 선언합니다.
지난 2001년부터
약 4년간에 걸쳐 추진해 온 공통교재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과
우호의 조선통신사'라는 부제가 달린 책으로
국가주의적 관점에서 기술됐던
기존의 역사 교과서들과는 달리
민중의 관점에서 한 국가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 사실을 기술하는데 주안점을 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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