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는
대부분의 초중고등학교에서 하고 있는
등교하는 학생을 상대로 한 교문지도가
비민주적이라면서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 산하 대구교육연구소는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초등학교는 68%, 중고등학교는 98%가
교문에서 학생 두발 상태를 단속하는 등
이른바 교문지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등 44%, 중고등학교는 74%가
체벌을 교내규정으로 허용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권위주의적 훈육방법은
창의성과 자율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교육방법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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