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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보궐선거에 출마한
경산시장 후보들의 텔레비전 토론회가
오늘 대구문화방송에서 열렸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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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45분부터 한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 오늘
토론회에서 3명의 후보들은
작심한듯 자신의 공약을 나열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이천우 후보는
항공 자동차 부품소재 산업을
육성시키겠다는 공약을,
한나라당 최병국 후보는 제 2의
진량공단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밝혔고, 무소속 서정환 후보는
혁신도시 건설과 전국체전을
유치를 내걸었습니다.
대구시와 경산시의 통합,
대구지하철 경산 연장에 대해서는
세 후보 모두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공약의 실천 가능성을 두고
세 후보는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SYN▶ 이천우 열린우리당 후보
(힘있는 여당이라야 된다)
◀SYN▶ 최병국 한나라당 후보
(지역 국회의원과 호흡을 맞춰서)
◀SYN▶ 서정환 무소속 후보
(무소속이 이당저당 눈치안보고
더 잘할수 있다)
이번에 당선되는 시장의 임기는
고작 1년 남짓,
과연 어느 후보의 공약이
더 설득력이 있는 것인지, 판단은
유권자의 몫입니다.
MBC 뉴스 이상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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