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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업,대구 주력산업으로 자리잡아

입력 2005-04-19 11:51:57 조회수 6

자동차 부품업이 대구지역
주력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구시가 실시한 대구경북지역 자동차부품업체
전수조사 결과,대구경북 지역
자동차부품업체 수는 모두 천 163개 사로
지난 1999년보다 20% 늘었고,
종사자 수도 5만 4천 800여명으로
30% 가까이 늘었습니다.

또 2003년 말 기준 매출액이
9조 8천 323억 원으로 5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었고, 업체당 매출액도
평균 85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제조업에서
자동차 부품산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출하액 기준으로는 24%,
종사자 수로는 2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역 자동차부품업이
외형적인 규모가 커진데다,
연구개발능력을 갖춘 업체를 중심으로
1인당 생산성도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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