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보궐선거에 출마한
경산시장 후보들의 텔레비전 토론회가
오늘 대구문화방송에서 열렸습니다.
9시 45분부터 한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 오늘 토론회에는
열린우리당의 이천우, 한나라당의
최병국, 무소속 서정환 후보 등
3명의 후보가 출연해
경산지역 현안과 정당 공천 과정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열린우리당 이천우 후보는
지하철 경산연장 등 지역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힘있는
여당 시장을 뽑아야한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한나라당 최병국 후보는
제 2의 진량공단 건설 등
자신의 공약을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해서
실천하겠다며 한표를 당부했습니다.
무소속 서정환 후보는 무소속
시장이 되면 정당의 이익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지역발전에
몰두할 수 있다며 정치꾼보다는
머슴을 뽑아달라며 일꾼론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내일 새벽 0시 50분에
재방송되고 청도군수 보궐선거
후보들의 텔레비전 토론회가
내일 오전 9시 45분부터 한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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