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20분 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의 5층짜리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모 가요주점에서 불이 나
가요방 내부 10여평과 가요방 기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불이 나면서 건물 2층의 칵테일바와 3층 PC방,
4층 요가학원에 있던 손님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영업을 위해 전원을 연결한뒤
가요방 기기에서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났다는
주인의 말에 따라
누전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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