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의 한 어린이집 원장이
원생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서
네티즌들 사이에 비난여론이 들끓고 있는데요,
자~~,그런데 다른 한 쪽에서는
'사건이 지나치게 확대돼
자칫 마녀사냥 꼴이 될 수도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지 뭡니까요,
대구 서부경찰서 석명기 형사과장은,
"경찰서 홈페이지에 이렇게 많은 글이
올라오는 걸 처음 봤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원장의 폭행 부분은
엄하게 처벌해야겠지만
진실이 왜곡되고 있는 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하면서 고개를 가로저었어요,
네에~~,격앙된 목소리 사이에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차가움도 섞여 있어야 세상이 제대로 굴러갈 수 있는 법입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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