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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열전 현장-청도군편

윤태호 기자 입력 2005-04-18 17:44:20 조회수 4

◀ANC▶
4.30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지만, 아직 내가 사는 곳에서
선거가 실시되는지, 그리고 어떤 후보가
출마했는지, 잘 모르는 유권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구문화방송은 오늘부터
재보궐선거 지역과 출마 후보를
차례로 소개해 드리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공무원 출신의 행정전문가끼리 맞붙은
청도군수 보궐선거 현장을
윤태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장경곤 후보.

장 후보는
영천과 경산, 경주 부시장을 거친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의원과 도지사, 군수가
같은 정당이 돼야
청도를 살릴 수 있다고 호소합니다.

◀INT▶장경곤 한나라당/
청도군수 보궐선거 후보
"사업을 할려고 하면 예산이 있어야 하고,
그러려면 삼위일체를 이뤄야 한다."

이에 맞서는 이원동 후보도 공무원 출신으로
행정 경험이 풍부합니다.

무소속으로 도전장을 낸 이 후보는
군민과 함께 한 30년 공무원 생활을
가장 큰 무기로 내세우며
군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INT▶이원동 무소속/
청도군수 보궐선거 후보
"어느 동네에 누가 사는지도 다안다.
책임질 사람은 나 뿐이다."

(S/U) "과연 30년동안 이곳에서
공직생활을 한 토박이가
한나라당의 아성을 무너트릴 수 있을지
최대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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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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