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특정 후보자를 당선시킬 목적으로
선거구민에게 음식물과 향응을 제공한 영천시의원 김 모 의원과
청도군의 김 모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영천시의회 김 모 의원은
계모임을 빙자해 선거구민 8명을
모아 모 후보자에게 소개시킨뒤
22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했고,
청도군의 김 모 씨는 마을주민
20여명을 모아 정당선거사무소에
참석시키고 24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하면서 지지를 부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북선관위는 또 지난주말
영천시내 모 후보자 선거사무소 주변에
뿌려진 흑색비방유인물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위법행위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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