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들의 소비회복세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대구지역
백화점들의 봄 정기할인판매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25일부터 어제까지
24일 동안 실시된 봄 정기할인판매에서
동아백화점은 쇼핑점과 수성점을
비롯한 모든 매장의 판매가 늘어나
평균 매출이 지난해보다 7% 증가했습니다.
대구백화점도 프라자점과 본점 매출이
평균 2% 정도 증가했고,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 매출도
평균 2.2% 늘었습니다.
봄 정기할인판매에서는 대체로
혼수철 관련 제품을 비롯해 스포츠와
캐주얼 의류, 잡화, 명품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백화점 관계자는 올들어 설을
지나면서부터 소비 심리가
일부 살아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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