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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 막 올랐다

윤태호 기자 입력 2005-04-17 14:24:02 조회수 4

◀ANC▶
4.30 재보궐 선거 공식선거전이
오늘부터 일제히 막이 올랐습니다.

후보들은 첫날부터 바쁘게
표밭을 누비며 한 표를 부탁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날을 맞은 영천 완산시장.

영천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열린우리당 정동윤 후보가
분주하게 거리를 누빕니다.

정 후보는 낙후된 영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힘있는 여당후보가
돼야 한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INT▶정동윤/
영천 국회의원 열린우리당 후보
"시민들이 경제를 꼭 살려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다."

같은 시각 시장 한켠에서는
한나라당 정희수 후보가
득표활동을 펼칩니다.

정 후보 역시 젊은 경제 전문가 임을
내세워 죽어가는 영천을 살릴 수 있는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INT▶정희수/
영천 국회의원 한나라당 후보
"경제 살리기에 적합한 인물은 바로 나다"

(S/U) 본격적인 선거운동
첫날인 오늘 후보들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재래시장 등지를 돌면서
한 표를 던져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특히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영천에는 선거운동 첫날부터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이
지원유세에 나서는 등
여,야 중앙당과 경북도당 당직자들이
대거 방문해 초반 기선잡기에
열을 올렸습니다.

한편, 영천시 바른선거 시민 모임은
바른 선거 실천 다짐 대회를 열고,
깨끗한 선거 문화 정착에 후보와
시민 모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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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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