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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국회의원 재선거에 총력전

입력 2005-04-16 19:28:44 조회수 1

◀ANC▶
오는 4.30 재보궐선거때 대구 경북지역에서는
모두 11개 선거가 치러지지만,
무엇보다 영천 국회의원 재선거에
가장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야 정당의 초점도 거기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ND▶











◀VCR▶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선거 등
어느 선거라도 후보자 본인들로서는 중요하지않은 것이 없지만, 여야 정당 모두
영천 국회의원 선거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정당 공천이 가능한 경북 8개 선거 가운데 4군데 밖에 후보를 내지 못한 열린우리당은 사실상 영천 국회의원 재선거에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

◀INT▶ 정병원 사무처장/
열린우리당 경북도당

전 선거구에서 당선자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나라당도 특히 영천 국회의원 선거에 중앙당 차원에서 더 많은 지원을 쏟아붓는다는 전략입니다.

◀INT▶ 임인배 위원장/
한나라당 경북도당

이번 재보선에서 전국적으로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곳은 6곳,
선거 결과에 따라 국회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는지 여부가 결정됩니다.

현재 영천 국회의원 선거 판세에 대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두당 모두
박빙의 판세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어
앞으로 남은 선거기간에 영천 국회의원 선거전은 두 당간의 총력전 양상을 띨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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