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유니버시아드 광고물 비리에 연루된 인사를 '2011년 세계 육상 선수권대회'
유치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어서
유치활동을 시작하기도 전에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서는 바람에
'앞으로 제대로 활동을 할 수 있겠느냐?'는
걱정을 낳고 있는데요,
정하영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음 달에 총리를 모시고
서울에서 유치위원회 창립총회를 열 계획으로 얼마 전에 86명의 위원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시의회 의장님은 당연직이고
U대회 상임위원장님도 국제 체육계에
지명도가 높아서 유치위원,자문위원으로
각각 위촉했습니다"하고 배경을 설명했어요,
네에---,국제 스포츠 대회와 관련해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사람이
국제대회 유치에 나서면 거~~참,
다른 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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