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는 그저께부터
미국 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월드 챔피언쉽 대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자~~,그런데 대회 일정이란 게
대부분 경주관광으로 짜여 있는가 하면
경주시가 지원한 4억 원도
주로 관광과 접대에 쓰이고 있어
'세금낭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지 뭡니까요,
오정석 경주시 부시장은,
"잘 먹여주고 보여주고, 보내줘야
경주 이미지가 좋아지는 거 아닙니까?
이게 다~~ 세계 무술 테마파크를
유치할라고 아양 떠는 겁니다"하면서
'대회는 로비를 위한 접대'라는 얘기였어요,
하하하---,책정해둔 예산은 어차피 써야 하고,
그럴듯한 명분이 필요했던 모양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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