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소비자연대를 비롯한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반월당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휠체어와 목발을 이용해
반월당 지하를 오르내리는 체험을 하게 하고,
인라인스케이트와 자전거 같은
바퀴 이용자들도 지하도를 이용하면서
불편함이 없는지 체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 횡단보도가 있던 자리를 무단횡단하면서
대구시의 차량 위주 교통정책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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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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