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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입니다.
대구.경북지역 어음부도율이
지난해 4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해
기업의 자금사정이 나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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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은 0.44%로
지난해 4월 0.4%를 기록한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대구지역의 부도율은 상당폭
하락했고 경북지역의 부도율도
낮은 수준을 유지해 기업의
자금사정이 좋아졌을 뿐 아니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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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은
기술혁신 개발사업 등
전략과제 사업을 하는 업체 업체 42개를 선정해
6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기술혁신 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청은 선정 업체에 최고 3억원 한도에서 사업비 75%를 지원합니다.
선정된 업체는 기계.소재가
14개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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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이 인쇄업체에 대해
특별대출을 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은행은 대구.경북지역
근대 인쇄역사의 한 축을 담당했던
지역 인쇄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대구시 중구 남산동과 봉산동 주변 인쇄업체에 특별대출을 하기로 했습니다.
특별대출 대상은 인쇄관련
제조업과 도소매업, 서비스업의
운전자금에 한정됩니다.
MBC뉴스 박재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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