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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개최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건축박람회인
2005 대구하우징 엑스포가 오늘
대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려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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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주택 자재와 신기술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인터넷이나 전화로 외부에서
출입문이나 전등, 가스밸브 같은
집안의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홈 네크워크 솔루션에서부터
난방비가 기름에 비해 60%나 적게 드는
원적외선필름 온돌난방 시스템까지
다양합니다.
컴퓨터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건축과 인테리어 설계
소프트웨어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S/U]
이번 박람회에는
최근 실내 인테리어에 대한
일반인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많은 관람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습니다.
◀INT▶도원주 / 대구시 월암동
[전원주택에 관심있어 왔는데,
볼 것도 많고 도움되는 것 많다]
건축 구조재와 내외장재,인테리어,
건축공구 등의 분야에서
모두 100개 회사가 참가해
천 479여 점의 신제품을 전시했습니다.
◀INT▶ 배태숙/ 대구실내디자인협회 회장
"건축과 실내디자인 분야의
최신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건축세미나와
생명을 살리는 흙집짓기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오태동입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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