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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구 감소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만,
구미시의 인구는 해마다 만 명 씩 늘고 있고
이 가운데서도 인동동의 인구가
5만 명을 넘어서 경상북도내 행정동으로서는
최대 인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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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5만 번 째 임수연 씹니다.
임수연 씨 축하드립니다.(박수)"
경상북도내 최대의 행정동인
구미시 인동동의 인구가 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주인공은 칠곡군 가산면 학산리에서
전입신고를 한 임수연 씹니다.
◀INT▶임수연/
구미시 인동동 5만 번 째 주민
"이렇게 5만 번 째 된 거를 감사드리고
이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 여기 와보고
이렇게 돼 놀랐습니다."
인동동사무소는 주민 5만 명을 돌파하는 순간 기념식을 열고 5만 번 째 주인공과
5만 1번 째 주인공, 첫 출생신고자 등에게
푸짐한 기념품을 줬습니다.
◀INT▶김관용 구미시장
"사람들이 일터를 찾아서 몰려드는, 그래서
구미공단의 미래를 확신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새로운 구미의 힘을, 저력을,
산업 발전의 물꼬를 트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인동동 인구는 지난 1996년
구미 3공단이 들어서면서 늘기 시작했는데
특히, 최근 인의구획정리지구와
진평구획정리지구 개발 사업이 끝나면서
구미공단 배후도시로 성장해
인구가 한 해 평균 5천 명 씩 늘고 있습니다.
S/U]"인동동의 인구 5만 돌파는 우리나라
제일의 수출 산업도시 구미의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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