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음식물 직매립
금지 제도가 시행된 지 100일이
지남에 따라 지금까지
불거진 문제를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자치단체마다
쓰레기 봉투와 수거함으로 나뉜
수거 방법을 한 가지로
통일하는 방안을 찾고, 전용 수거함
비치 거부 사례가 없도록
수수료 감면 같은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수집과
운반을 위해서 자동 세척차량을
구입하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계속해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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