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아드 광고사업과 관련해서
2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덕천 대구시의회 의장이
어제 임시회 본회의 개회에 앞서
'시민들에게 사과한다'면서도
거취 문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아
'속마음이 과연 뭘까?' 의아스럽게 했는데요,
이덕천 의장은,
"광고 비리에, 진위여부와 관계 없이
본인이 거명된데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
하루 빨리 진위가 가려지기를 바라면서
동료 의원님들의 양해를 바랍니다"하고
짤막하게 '대시민 사과'를 정리했어요,
하하하---,사과를 하는 것 같은데
'잘못한 건 없다'는 말 같기도 하고---,
거~~,많은 사람이 방송 카메라 앞에서
사용했던 표현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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