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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방송이 의혹을 제기한
패션 어패럴 밸리 주거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대구시장이 주거단지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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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는 오늘 시정질문에서
대구문화방송이 제기한 패션 어패럴 밸리
주거단지 조성사업자인 존슨 앤 파트너사의
부풀려진 신용도 문제를 집중추궁했습니다.
◀INT▶ 마학관 / 대구시의원
"대구시가 신용도는 조사하고 계약했어야지"
답변에 나선 조해녕 대구시장은
존슨 앤 파트너사가 계약을 이행하지 않아
패션 어패럴 밸리 주거단지 사업이
전면 백지화됐다고 실토했습니다.
◀INT▶ 조해녕 대구시장
"2월말까지 계약금을 납부해야하는데
안했기때문에 계약무효사유가 발생한 상태다"
감사원의 사업 전면 재검토 통보 이후
패션 어패럴 밸리의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지 못하는 대구시의 행정난맥상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INT▶ 김충환 / 대구시의원
"구체적인 로드맵이 있어야 하는데
대구시는 구체적인 대안을 말하지 못하고 있다"
대구시는 2천 300억 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해야 하는 만큼 전체 단지를 투자자가
원하는대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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