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산업단지 관리공단에 따르면
올 1/4분기 입주업체 생산액은 1조 5천억원으로
지난 해 4/4분기 때보다 2.3% 늘어났고
공장 가동률도 전분기 때보다
0.68%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자동차부품이나 조립금속 같은
공단 주력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경기가 어려웠던 섬유업종도
하락폭이 줄어들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