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실련은
대구시가 지난 해 서비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8개 우수업체에 지급한
1억 8천여 만원을 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조합기금로 쓰려 한다며
시상금을 운송노동자들에게
지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대구시는 시상금 사용내역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성명서는 숙직자 도성진한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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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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