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의 이름을 슬쩍 훔쳐서
휴대전화나 일반전화를 개설해 쓰는 일이 흔해
피해자도 그만큼 늘어나고 있는데요,
자~~그런데 원인을 알아봤더니 아, 글쎄!
통신사들이 손님 끌어들이기에만 혈안이 돼서 신분을 확인하지도 않고
전화를 마구 개설해주기 때문이라지 뭡니까요,
한국통신 대구지사 이재원 고객서비스과장은,
"저희가 몇 년 전부터 전화로 접수를 받으면서
그런 일이 가끔 있는 게 사실입니다.
얼굴을 확인 못하고 접수를 받다보니
그런 일이 생기는데 맘 먹은 사기꾼을
막을 길은 사실 없습니다"하고 난감해 했어요,
하하하---,'마음 먹고 덤비면 막을 길이
없다'니, 거~~너무 책임 없는 말씀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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